숯불치킨 전문브랜드 꾸브라꼬숯불치킨은 2025년 새해를 맞아 배달의민족을 통한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꾸브라꼬숯불치킨은 배달앱 배달의민족 이용자들 전원에게 3천원 쿠폰을 제공하여 정가보다 저렴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상태로, 여기에 더해 최대 2만원의 쿠폰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뽑기 등도 진행하여 연말 연초 자렴하게 치킨을 즐기며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했다.금번 프로모션은 12월 30일 시작되어 현재 배달의민족 앱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며, 오는 2025년 1월 5일까지 한정 진행된다.꾸브라꼬숯불치킨 운영사 ㈜외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ESA와 NASA 위성이 그린란드 빙상이 녹는 모양을 최초로 공동으로 촬영노섬브리아 대학교의 학자들은 위성 데이터를 사용하여 그린란드 빙상의 두께 변화를 추적한 국제 연구팀의 일원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상이 더 빨리 녹고 흐르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지구 전체의 기후 패턴이 교란되고 있다.이 때문에 기후 온난화의 영향을 추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상임 장관이 30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을 찾아 현안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원자력연은 현재 추진하는 민관합작 R&D 사업 및 선진원자로 신속확보 계획과 '글로벌TOP전략연구단'을 통한 AI 기반 가상원자로 플랫폼 개발·실용화 전략을 소개했다. 의료용 동위원소 생산·공급과 사업화 지원 방안도 발표했다. 유상임 장관은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도 둘러보며 원자력 연구분야 AI 활용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방사성 동위원소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유 장관은 “AI시
오태완 의령군수 "아동 복지를 보편적 복지 관점으로 정책 전환"
경남 의령군은 올해부터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에 매월 한 사람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취학 이후 8세부터 18세까지 두 자녀 이상 자녀에게 다자녀 혜택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은 의령군이 전국 처음이다.
군은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일종의 '의령형 부모수당'인
'다자
경동대학교는 6일 행정학과 사득환 교수가 한국공공ESG학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ESG학회는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운영을 ESG 관점에서 연구하고, 공공부문 ESG의 안정적 정착과 확산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이다.
산하에 공공ESG포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