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소노스퀘어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이 가정의 달을 맞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패밀리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가정의 달 선물 아이템으로 적합한 소노시즌의 인기 제품들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다음 달 25일까지 전국 소노시즌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그래피놀 호텔 베딩 풀패키지’를 5월 11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불 커버와 속통, 베개 커버와 베개로 구성된 패키지로, 소노시즌이 자체 개발한 ‘그래
스팀맨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고객대상 2가지 여름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는 스팀세차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정관장 홍삼원 골드 1포를 증정한다.두 번째는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에 리뷰하면 2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물로 제공한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로 본사와 점주와의 상생과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스팀맨이 더 믿음이 가는 브랜드로 인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스팀맨 사훈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
정읍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구매한도 확대, 공공배달앱 할인 이벤트,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지급 등 맞춤형 지원책을 추진한다.우선, 정읍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가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5월 1일 오전 8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선물 같은 그림 전시회가 인천 갤러리 벨라에서 열리다. 50만원에 좋은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중구 신포동에 있는 갤러리 벨라는 4월29일부터 5월11일까지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갤러리는 가정의 달이니만큼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이 서로 그림을 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국민연금공단과 협업해 경기도 전통시장·골목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도내 소상공인·영세사업자 4대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상원과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1월 23일 업무협약 체결 후 정례화를 통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도내 전통시장·골목상권 매니저, 지자체 공무원, 경상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 제도 ▲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이용
농촌진흥청 직원들은 4월 21일부터 이틀간 안동시 임하면 일원에서 산불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작업 인력이 부족한 피해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임하면 고곡리의 과수원 1㏊가량을 대상으로 불탄 사과나무 제거 및 시설물 철거 등 복구작업을 실시했다.농촌진흥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은 “산불피해 지역 농가의 일상 회복을 돕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촌진흥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충북 청주지역 단체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해 성금 400만원을 모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대한노인회 미원면 분회와 지역내 경로당 55개소, 충북에너지고등학교 등은 산불 피해 지역인 영남에 전달해달라며 성금 4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계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최 회장은 “경로당 회원들과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의 소중한 마음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발생한 난동 사건과 관련해 피고인 4명에게 검찰이 처음으로 징역형을 구형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30일 서부지법 난동 사건에 연루된 우모씨, 남모씨, 이모씨, 안모씨에 대한 공판을 열었다.검찰은 이날 우씨와 남씨, 이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을, 안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우씨는 지난 1월 사건 당시 법원 청사 인근에서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최후진술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씨의 변호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