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정주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2025년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올해 양구군은 인구 활력 증진,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거점형 생활환경 조성 등의 4대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비 974억여 원을 투입해 99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평화빌리지 조성사업 △대암산 야생화 품은 레일열차 조성사업 △ 펀치볼 지오체험 캠핑파크 조성사업 △DMZ 청년창업농 혁신사업 챌린지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영유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19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 지사는 "인구 문제는 지역과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중대한 과제"라며 다음 참여자로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을 추천했다. 이 캠
광주 동구는 지난 1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인구 인식 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산 등으로 인한 인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연령대 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미래정책연구원 인구교육 전문 강사인 이우택 연구원과 청년, 신혼부부, 미취학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이 주민대표로 참석했다. 행사는 임택 구청장의 광주 동구 인구정책 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주민 대표들의 정책 제안, 질의응답 시간으로
인구 유입을 추진하고 있는 경주시가 올해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입 정책으로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인구 증가에 총력을 쏟을 예정이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전입 대학생 장학금 및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수도요금 및 화장장 요금 감면, 놀이시설 할인, 시민안전보험, 자전거 보험 가입 등 맞춤형 인구 유도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 전입 신고일 기준 3년간 경주 거주 이력이 없고, 2020년 1월 이후 전입한 지역 대학교 재학 중인 대학생에게 연 40만원 경주사랑 장학금을 지급한다. 타 시군에서 경주로 전입한 중소기
박승원 광명시장이 2일 인구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박 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는 단순히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광명시도 인구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와 관련한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동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여건과 교통 호재는 부동산 가치와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여겨진다. 우수한 교통 환경은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 부동산 시장의 활력을 높인다.특히, 광역교통망의 확충은 이동 시간과 거리를 효율적으로 단축시켜 출퇴근이나 지역 간 이동이 편리해지며, 이는 인구 유입 증가와 함께 부동산 가치 상승을 견인한다.실제 기존 경강선 개통 후 역세권 일대 집값이 상승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광주시 광주역 역세권 단지인 'e편한세상 광주역
충남 천안시 인구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며 인구 7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35년 합계출산율 1.0명, 생활인구 2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한 지속 가능한 인구 정책 천안과 함께할 당신을 위한 4YOU 프로젝트’를 추진, 인구 소멸 위기에 선제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차명국 천안시 기획조정실장은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2월 말 기준 총인구는 69만 8597명으로 7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70만을 넘어 200만이 함께 살아갈 새로운 천안!’을 인구정책 비
합천군은 인구 4만명 붕괴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해 2025년 2월 말 기준 3만9938명으로 줄어든 합천군은 고령층의 자연 감소를 단기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로 보고, 젊은 층 유출 방지와 생활인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군은 인구정책 종합계획과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 소멸 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인구 감소에 대응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또,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출산장려금 증액 등 지원 사업을 확대했으며, 청년 일자리 지원
최근 인천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에 다른 지역 주민 수백명이 몰려든 것으로 확인됐다. 천원주택이 주거·출산 문제 해소와 더불어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18일 시가 천원주택 입주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입주 1순위로 분류된 신생아
경북의 인구 소멸지역에서 청소년 유출이 지속되면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북 지역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타지역으로의 이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문화시설 부족과 취업 기회 제한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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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5일전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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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단체 후원 정보 열람 논란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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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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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중전 박씨 오른팔 ‘오상궁’ 역 출연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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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경상원장, 여주시-양평군 소상공인과 정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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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로 치매 예방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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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이천시, 중소기업 생산시설 스마트화··· 최대 2200만 원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이천시는 중소기업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2025년 이천시 생산레벨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생산레벨업지원사업은 이천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과원은 올해 총 6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은 생산공정 개선과 개발에 따른 비용의 70%를 기업당 2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으며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 생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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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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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산불재난에 따른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 2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실시되며 둔대동, 속달동, 부곡동 등 지역 내 농촌 및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특히,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영농폐기물 소각행위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아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에 영농부산물,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 영농폐기물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나 허가·승인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시설에서 처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