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첫 번째 M4 맥 등 신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공개되지 않을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발표되지 않을 제품 첫 번째는 M4 맥북에어다. 애플은 지난 3월 M3 맥북에어를 공개했기 때문에 내년 3월에 M4 맥북에어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M4 울트라 맥도 마찬가지다. 울트라 칩셋이 탑재된 애플의 하이엔드 컴퓨터는 여전히 M2 칩 제품군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M4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에 따르면
애플이 최신 인공지능 칩을 탑재한 컴퓨터 '맥북 프로' 후속 모델을 30일 공개했다. 애플은 M4, M4 프로, M4 맥스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 14와 맥북 프로 16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맥북 프로는 애플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위해 설계됐다. M4를 탑재한 맥북 프로 14는 스페이스 블랙 및 실버 마감으로 출시되며, M4의 압도적으로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M1을 탑재한 맥북 프로 13 대비 최대 1.8배 더 빠른 기가픽셀급 사진 편집 등의
애플이 오는 2025년 초에 M4 칩이 탑재된 맥북 에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가 보도했다. 23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봄에 M3 칩을 탑재한 맥북 라인업을 선보였다. 곧 애플은 맥북 프로, 맥 미니, 아이맥을 공개할 예정이다. 마크 거먼은 M4 업데이트가 내년 1분기 중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13인치와 15인치 모델 모두 M4 업데이트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M2 맥북 에어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맥 스튜디오의 경우 현재 M2 맥스
지난주에 출시된 다양한 새로운 기능과 하드웨어에 대한 애플 경영진의 새로운 인터뷰 영상이 오늘 여러 개 공개됐다고 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이번 인터뷰에서는 M4 칩, 애플 인텔리전스, 새로운 에어팟 프로2 기능 등을 주제로 다뤘다. 인터뷰에 응한 애플 직원으로는 존 터너스, 그렉 조스위악, 섬벌 데사이 박사가 있다. 존 터너스는 M4 시리즈 칩에 대해 애플이 얇음과 속도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2가지
애플은 최신 M4 맥 미니의 전원 버튼을 기계 뒷면에서 밑단으로 옮겼다. 최근 인터뷰에서 애플 임원진이 이러한 결정에 대해 언급했다고 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애플 임원인 그렉 조스위악과 존 터너스는 극적으로 작아진 맥 미니의 폼 팩터로 인해 전원 버튼의 새로운 위치를 찾아야 했다고 밝혔다. M4 맥 미니의 크기는 전작의 절반 크기다. 너무 작은 크기 때문에 전원 버튼을 가장 적절한 위치에 둬야 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맥 미니의 전원 버튼은 기계 하단에 있는데, 손가락을 집어넣고
■ "작아도 갖출 건 다 갖췄다"…애플 M4 맥 미니 공개애플이 29일 최신 M4 기반의 초소형 데스크톱 맥 미니를 출시했다.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맥 미니는 애플에서 가장 저렴한 맥으로, 가격은 599달러부터 시작한다. 디스플레이는 별도로 판매되며, 케이스를 축소하고 부피를 절반으로 줄이는 등 일반 데스크톱을 더 작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기능면에서는 일반 데스크톱 본체와 같지만, 가로와 세로가 각각 12.7cm 크기로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콤팩트하다. 여기에 애플이 자체 개발한 최신 칩인 M4가 탑재돼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M4 맥북 프로 노트북에 PC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이 출시될 예정이다. 3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사이버펑크 2077이 맥에서 출시될 다음 AAA 게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바이오하자드 4 등의 타이틀이 맥OS로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17분 분량의 맥북 프로 발표 영상에서 새로운 M4 기반 노트북을 이용한 게임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을 선보였다. 애플은 "새로운 맥북 프로 노트북이 사이버펑크 207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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