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기관·단체들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지역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계와 봉사단체, 시민사회단체가 잇달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행정 연속성과 정책 추진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단체들은 주 예비 후보의 3선 도전에 대해 민선 7·8기 동안의 행정 성과와 대형 국책사업 유치 경험을 근거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주지역 대학 전·현직 교수 104명은 지난 23일 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장례지도 동종 업계 친목 봉사단체 ‘정나눔’은 서구 평리4동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2013년부터 이어져 온 정나눔 장학금 지원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성품과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재학 기간 내내 꾸준히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학생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매월 10만 원씩 총 7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정나눔 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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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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