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도쿄게임쇼 2024’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한국공동관에는 대구, 전남, 경북, 충북, 대전 글로벌 게임센터의 10개작을 비롯해 총 25개작이 선보였다. PC · 콘솔 게임부터 모바일, VR, AR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우수작을 소개했으며, 참가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관람객들이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부스 공간을 마련했다. 한콘진은 이 외에도 ▲한 · 일 게임기업 교류회 ▲현장 네트워킹 행사 ▲유저 집중 테스트 프로그램 ▲미니게임대회 ▲인플루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