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중부초교·삽량초교·평산초교에서 열었다. 앞으로 초·중등 수학, 과학, 발명, 영상예술 등 11개 학급 207명 영재 학생들이 심화학습과 그룹활동 등을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수업을 진행한다. /이현
하동교육지원청은 3월 28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초등 수학과학반, 중등 수학과학반, 초등 발명반 영재교육 대상 학생 60명 및 학부모님, 영재교육 담당강사, 관내 학교장, 하동군 의회 의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하였다.올해 영재교육원은 미래사회에 대응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학생들이 뛰어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3개 반 전공영역 수업 뿐만 아니라 집중수업, 프로젝트 산출물 발표회, 해외체험학습 등 연간 126시간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을 확보해 총 335억원을 편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4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를 통해 창의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적극 양성할 계획이다.구는 지난해보다 교육경비를 20억원 증액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및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지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에 예산을 투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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