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뿐만 아니라 줄기와 잎까지 먹는 신품종 `통채루' 고구마가 첫 수확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 34개 농가에 통채루 조직 배양묘 8500주를 분양해 재배해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통채루 잎과 줄기에는 비타민 C·E,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일반 고구마보다 최대 21배 많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고, 껍질이 부드러워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6년에는 통채루를 포함한 소담미, 진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