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의원 "AI는 융합의 꽃…인문학적 접근 필요"국회 대표적인 IT 전문가로 꼽히는 안철수 의원이 인공지능 발전에 있어 인문학과의 융합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투데이 주관 디지털 인사이트 2024 정책 간담회에서 "일각에서 IT 기술만 강조하는데 인문학 투자도 같이 해야 한다"며 "인문학과 과학기술 융합의 꽃이 AI"라고 말했다.의사 출신인 안철수 의원은 1988년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혼자 개발했으며 IT 보안업체인 안랩을 창업한 벤처
국회 대표적인 IT 전문가로 꼽히는 안철수 의원이 인공지능 발전에 있어 인문학과의 융합을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12일 ‘AX 시대 , AI 강국 도약을 말한다'를 주제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 인사이트 2024 정책 간담회에서 “일각에서 IT 기술만 강조하는데 인문학 투자도 같이 해야 한다”며 “인문학과 과학기술 융합의 꽃이 AI"라고 말했다.의사 출신인 안철수 의원은 1988년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혼자 개발했으며 IT 보안업체인 안랩을 창업한 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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