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축협 이민재 전 감사가 충주축협의 새로운 조합장에 당선됐다. 이민재 당선자는 지난 3일에 열린 충주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90%가 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선출됐다. 선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주축협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총 1천28명의 유권자 중 92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민재 후보는
충북 충주축협 이민재 전 감사가 충주축협의 새로운 조합장에 당선됐다. 이민재 당선자는 지난 3일에 열린 충주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90%가 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선출됐다. 선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주축협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총 1천28명의 유권자 중 92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민재 후보는
지난 3일 실시된 충북 충주축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이민재 후보가 당선됐다.전임 조합장 지위상실로 인해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전체조합원 1038명 중 928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개표결과 이민재 후보 614표, 양광석 후보 234표, 이봉규 후보 79표를 각각 획득했다.당선증을 교부받고 곧바로 임기를 시작한 이민재 후보는 충북대 축산학과를 졸업했으며, 충주축협 이사와 감사 등을 역임했다.△한우 축분자원화시설 부지 확보 및 조기 설치 △값싸고 질 좋은 TMI 사료 공급 △지방자치단체·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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