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모터사이클 제조사 캔암이 ‘펄스’와 ‘오리진’이라는 새로운 전기 바이크 2종을 출시했다. 28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펄스는 도시에서도 편안한 라이딩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설계됐다. 가볍고 민첩하며, 즉각적인 토크와 부드러운 가속력으로 펄스는 기존 스트리트 바이크의 소음이나 정비 부담도 적다. 무게는 177kg, 주행거리는 최대 100마일, 가격은 1만3999달러부터 시작한다.오리진은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