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금속 제조 기업 에이치브이엠이 1월 9일 공시를 통해 해외 우주항공 금속 유통회사와 슈퍼 알로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92억901만3789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8일부터 2026년 11월 2일까지다.계약 상대방은 최근 3년간 동종 계약을 이행한 바 있으며, 판매공급지역은 해외로 설정됐다. 주요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선급금이 없으며, 제품 공급 후 30일 내 대금이 지급된다.에이치브이엠의 최근 매출액은 451억4043만9641원으로, 이번 계약금액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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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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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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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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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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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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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곳곳 나눔 문화 확산 따뜻한 손길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처인구 역북동 동아태권도는 지난 9일 성금 30만 원과 라면 2587개을 역북동에 기탁했다. 성금과 라면은 원생 19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동아태권도는 2018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운게 된 것이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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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의 도시탐험] 자전거 도시는 어디로 갔을까
한때 최고의 레저이자,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쿨한 도시인의 상징 같았던 자전거, 그런데 요즘 들어 자전거를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자전거도로가 포함된 산책로 근처에 살다 보니, 이런 변화는 더 또렷하게 눈에 들어온다. 일상적인 용도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좀처럼 보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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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문찬 산찬섬유 대표, 청도 10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산찬섬유 피문찬 CEO가 지난 9일 청도군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갖고,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공식화했다.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명의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피문찬 CEO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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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비봉리 산불 하루 만에 완진…93㏊ 소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하루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김주수 의성군수가 직접 현장 지휘를 총괄한 가운데 산림·소방·경찰·군 등 누적 1291명의 인력이 투입돼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11일 의성군과 산림·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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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림학 권위자 이경준 서울대 명예교수 홍보대사 위촉
포항시가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녹색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9일 열렸으며 포항시는 이를 계기로 산림복원과 사방사업의 역사적 가치를 국내외에 본격적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