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고구마 아주심기 시기를 맞아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상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 수확을 위한 단계별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최근 잦은 저온 현상과 집중 호우, 고온 건조 등 기상 변화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아주심기 전후 세심한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병에 걸리지 않고 마디가 굵은 튼튼한 모를 골라야 한다. 기온이나 토양 수분이 알맞지 않다면, 바로 심기보다는 음지에서 3~5일간 보관해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이 과정을 거치면 초기 활착과 생육이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