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이 신형 전기차 P7+를 유럽에 공식 출시하며, 현지 생산을 포함한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지난 1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P7+는 중국에서 차세대 모델로 개발된 차량으로, 이번 주 누적 생산 10만대를 돌파했다. 유럽에서는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신규 모델로, 샤오펑은 유럽과 중국 시장의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반영해 차량 전반에 걸쳐 설계와 사양을 조정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유럽 현지 생산도 시작됐다. P7+의 첫 유럽 생산 차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