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관 대구 달서구의원은 IBK기업은행 본점의 달서구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구의원은 10일 제310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IBK기업은행 본점의 달서구 유치를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
대구 달서구 두류 1·2동 이월드 일대 교통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손범구 달서구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두류1·2동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이월드 일대의 교통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구의원에
대구 달서구 반려견순찰대의 운영 활성화와 확대 필요성이 거론됐다. 임미연 달서구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의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서구 반려견순찰대의 운영 활성화와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 임 구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반
김주범 전 대구 달서구의원이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대구시의원 공천을 받았다.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공관위 회의를 열어 당원 선거인단 100%가 참여한 가운데 4·2 재·보선 달서구6 선거구 후보로 김 전 구의원을 최종 선정했다.오정희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대변인을 누르고 공천을 받은 김 전 구의원은 계명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5·6대 달서구의원을 지냈다.
박종길 대구 달서구의원이 집행부의 재정 운용 문제점 지적하면서 지방채 발행 검토와 교부세·교부금 확보 강화를 주문했다. 박 구의원은 10일 제310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달서구 재정 운용의 문제점을 먼저 지적했다. 그는 지난 2월 21일 ‘통합재정안정
4월 2일 치러지는 대구시의원 재선거에 총 3명 후보자가 등록했다.16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달서구 제6선거구 대구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김태형 전 달서구의원, 국민의힘 김주범 전 달서구의원, 자유통일당 최다스림 청년위원회 위원장 등 총 3명이 등록을 마쳤다.김태형 후보는 제8대 달서구의원, 김주범 후보는 5·6대 달서구의원을 각각 지냈다. 최다스림 후보는 대구대 사회학과에 재학 중이다.이번 선거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전국적 통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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