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에 겨울 진객 고니가 찾아왔다. 고니는 진주혁신도시 김시민대교 주변에 자리를 잡은 뒤 남강의 갈대 사이를 오가며 섭식활동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자전거도
지난 1일 병오년 새해 첫날,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명소 의령 ‘솥바위’에 희망을 품은 3000여명의 해맞이 객들이 몰렸다.의령군 정암철교 아래 남강에 자리
진주정신, 다시 천년을 깨우다-남강에 새긴 첫 번째 서명, 그리고 ‘사람’이라는 벼락-이정옥/찬란한진주 대표·진주시 문화사업가·진주시 문화관광해설사·칼럼니스트·수필가 본보 칼럼니스트인 이정옥 작가가 진주 정신을 주제로 한 15주 기획칼럼 를 매주 게재한다. 이 연재는 과거의 회상을 넘어 진주의 정신적 계보를 인문학적으로 집대성하는 작업으로 강민첨 장군의 문무겸전부터 진주사범의 교육 구국, 지신정 허만정 선생의 일신 정신, 그리고 세계가 주목하는 K-기업가정신까지 아우르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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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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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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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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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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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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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부 전무, SJG세종 주식 3000주 매도
SJG세종의 고성부 전무가 1월 12일 공시를 통해 보유 주식 3000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로 인해 고성부 전무의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도 0%로 줄어들었다.1월 9일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을 매도했으며, 매도 단가는 9950원이었다.2026년 1월 12일 오후 2시 51분 한국거래소 기준 SJG세종의 주가는 전일 대비 580원 하락한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SJG세종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 총계 1조2406억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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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서해 5도 주민 생활 지원금, 인구 증가 도움 될까
29분전
서해 5도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지급하는 ‘정주생활지원금’이 이달부터 2만원 인상된다.옹진군은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들의 경우 기존 월 18만 원에서 월 20만 원으로 인상된 지원금을 받게 된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의 약 78%가 이번 인상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정주생활지원금’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서해 5도 지원특별법』에 근거하여, 2011년부터 서해5도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원되고 있는 제도다.지급대상자는 서해5도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월 15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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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워킹맘 경매사’ 과장 승진
쌈채류 담당 허은정 신임 과장출산·육아 병행 현장 경매 수행 동화청과가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며 현장 경매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여성 경매사를 과장으로 승진시켰다. 현장 중심 직무에서 경력 단절 없이 전문성을 축적한 사례로, 도매시장 인재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이번에 과장으로 승진한 허은정 과장은 쌈채류 품목을 담당하며, 야간 근무와 불규칙한 근무 여건이 불가피한 경매사 업무를 출산 이후에도 지속해 왔다. 복귀 이후에도 품목 관리와 출하주 응대, 가격 형성 등 경매사의 핵심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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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시 산하 8개 공공기관 현장 방문
19분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 산하 공공기관을 찾아 ‘신년 업무보고회 및 직원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인천시는 유 시장이 13~19일 공사·공단 등 8개 공공기관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유 시장의 이번 산하 공공기관 현장 방문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실무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방문 일정은 ▲13일 오후 2시 10분~3시 40분 인천교통공사 ▲13일 오후 4시~5시 30분 인천도시공사 ▲15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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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김근수 새 부대표 선임…수신팀 AI그룹으로 이동
카카오뱅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대 주주인 한국투자금융그룹 출신 김근수 부대표를 신규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1월 1일자로 'AI와의 강결합', '조직 효율화'에 주안점을 둔 조직개편을 실시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투맨 김근수 상무, 부대표 바통터치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8일 지배구조 공시를 통해 김근수 전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상무를 신임 부대표에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1973년생인 김 신임 부대표는 한국투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