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전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을 국내 최초의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했다. 스마트 인프라 건설 시장 선점에 나설 첨단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보강근과 초고성능 콘크리트를 활용한 전단면 PC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마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에 있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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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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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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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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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수도 요금 감면·할인 제도 안내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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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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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20호 국비 확보
경남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 단순한 공급을 넘어 청년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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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KT 대표, 가격 경쟁 탈피 선언… “기술 중심 체계로 전환”
KT가 협력사와의 경쟁 구조를 가격 중심에서 기술·품질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공식화했다. 박윤영 대표는 상생을 KT의 본질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규정하며 협력 체계 재정비 방침을 밝혔다.14일 KT가 개최한 ‘제11회 KT 파트너스데이 2026’에서 박윤영 대표는 협력사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그는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 중심 경쟁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협력사와의 상생이 KT 본질을 강화하는 중요 요소"라고 강조했다.KT는 올해 협력 추진 방향으로 본질, 성장, 상생을 제시했다. 품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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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 딸기·곶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지리산 명품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 품질을 입증했다. 경남 산청군에 따르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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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매출 늘고 영업익 38% 급감… 고유가 직격탄
㈜한진이 대형 물류 인프라 가동과 해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고유가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난 셈이다.14일 한진이 잠정 집계한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7698억 원, 영업이익은 16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8.1% 줄었다.매출 증가는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 가동 효과가 반영됐다. 지난 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