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결핵 신규 환자 수는 2022년 2만여 명에서 2024년 1만7천여 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하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층에 집중돼 있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이동형 X-선 검진 차량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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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사업 입찰 공고
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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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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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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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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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강릉시의회 방문
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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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 두 도시 두 성화로 ‘조화’ 메시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두 개의 개최 도시 이름을 공식 명칭에 병기하고, 복수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으로 기록됐다.개회식은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과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빙상 종목이 열리는 밀라노와 설상 종목 중심지인 코르티나담페초가 직선거리로 400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다는 현실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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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내달 31일까지 운영
속초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관리운영 기간 동안 속초해양경찰서는 해양 사고예방을 위해 ▲지휘관 중심 현장점검 ▲관계기관 협업 어선 합동점검 ▲구명조끼 착용 및 SOS 버튼 누르기 등에 관한 지속적 계도․홍보 활동 ▲불법 증개축, 선박검사 미수검 등의 안전위반행위 및 음주운항 등에 대한 특별 단속 등을 실시한다.또한, 각 파출소별 관할 조업선들의 안전을 위해 출입항 시간 및 주요 취약시간동안의 순찰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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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 '시산제' 3월 8일 개최… 민·관·종교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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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고 백양산 지구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대규모 시민 시산제가 열린다.오는 3월 8일 백양산 선암사 경외 주차장에서 '백양산지구 국립공원 승격 기념 및 구민 안녕 기원 시산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백양산지구 관리사업소의 선암사 유치를 기념하고, 2026년 3월 3일로 예정된 국립공원 정식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산제에는 부암1·3동 및 당감1·2·4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선암사 신도회, 불교환경연대, 숨쉬는 동천,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부산환경시민연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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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립장애인 5명 중 1명 “친한 사람 없다”…건강·경제 부담 누적도
인천에서 자립생활을 하는 장애인 다수가 주거와 일상은 비교적 안정됐지만, 건강·경제·사회적 관계 영역에서는 구조적 취약성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협업연구로 수행한 ‘2025년 인천광역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이용자 종단조사’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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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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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월 6일,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중등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사업 성과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에서 달라지는 주요 사항과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과 지역 여건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설명회에서는 기초학력 보장과의 연계 강화를 핵심 내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