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가족센터가 26~27일 사천에서 온가족보듬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의 하나로 1박2일 글램핑을 진행했다. 11가족 33명 이 참가했으며, 가족 간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경험 등을 했다./유은상 기자
함안군가족센터는 사천시 소재 캠핑장에서 11가족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가족보듬사업 이용자 대상 가족관계증진프로그램 글램핑을 진행했다.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경험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센터 관계자는 “가족에게 긍정적인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족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온가족보듬사업은 취약·위기가족이 가진 복합적 문제해결 및
울산남구가족센터는 2일부터 3일까지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별숲 글램핑장에서 가족관계증진프로그램 ‘온가족 행복 글램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온가족 행복 글램핑은 남구 거주 가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글램핑 체험, 미니가족운동회, 우리 가족 소원 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남구 거주 80여명이 참여한 미니가족운동회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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