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아이앤씨는 10월말 선보인 실손보험 청구 자동화 시스템인 '실손24' 확대를 위해 병원, 의료원, 보건소와 협력을 강화한다.DB아이앤씨는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33개 보험사와 우체국보험 전체가 서비스 초기부터 참여했고 2025년말까지 10만여 병의원과 약국으로 실손24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실손24’는 전국 약국을 포함해 병원, 의료원, 보건소 등 의료기관과 보험사 및 중계기관간 실손보험 청구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실손24'는 보험금 직접 청구가 쉽지 않은 미성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