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확산 여파로 안동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안동시는 26일 오후 1시 15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산불로 가압장이 정전돼 일부 고지대 지역에 단수가 발생했다"고 알렸다.해당 지역에는 임하, 남후, 일직, 남선, 임동, 풍천, 길안면 등의 고지대가 포함된다.
경북 안동시가 산불 확산에 따라 긴급 대피령을 발령했다.안동시는 27일 오전 11시 37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풍천, 남후, 남선, 임동 지역으로 산불이 진행 중”이라며 “인근 주민들은 가까운 학교 등으로 신속히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산불은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과 산림 당국은 헬기 14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안동
안동시가 산불 확산에 따라 26일 오후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안동시는 이날 오후 5시 7분, 예안면과 도산면 주민들에게 대피를 지시한 데 이어, 오후 5시 51분에는 풍산읍과 풍천면 지역에도 추가로 대피령을 발령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강풍을 타고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안동시청 직원들이 현장에서 주민 대피를 유도하고 있으며, 소방당국과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강한 바람으로 인해 불길이 더욱 거세지고 있어 대피 인원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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