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문화원은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영동읍 용두공원 팔각정에서 군민의 소망 성취와 지역 번영을 기원하는 신년 해맞이 행사를 연다. 행사는 문화원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새해를 여는 북울림과 기원문 낭독,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후에는 용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참석자들이 떡국을 먹으며 새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새해 첫날 군민들이 모여 화합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10시간전
대구 남구 봉덕1동에서 오랫동안 지역 전통문화를 지켜온 풍물단이 마지막 선택으로 이웃을 향한 나눔을 남겼다.봉덕1동 봉일풍물단은 지난해 12월 29일 그동안 모아온 회비를 모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봉덕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봉일풍물단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해단을 결정한 뒤, 단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봉일풍물단은 지역 행사와 마을 잔치를 중심으로 전통 풍물의 맥을 이어오며 주민들과 호흡해 왔다. 단원들은 단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남은 회비를 어떻게 사용할지 논의한 끝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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