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는 튀김요리 전문 업소 등 음식점 주방 ‘K급 소화기’ 비치 중요성 홍보에 나섰다. 1일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화재 중 상당수가 주방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음식점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에 화재가 발생하면 일반 분말소화기로는 화재를 진압하기 어렵다. 식용유 특성상 끓는점 보다 발화점이 더 낮기에 화염을 제거해도 재발화가 이루어진다.이에 특화된‘K급 소화기’는 식용유의 온도를 낮춰 발화점 이하로 떨어트릴뿐 아니라 기름위에 유막을 형성하여 산소를 차단시켜 화재를 식용유 화재를 신속히
“주어진 시간에 감사함으로 늘 최선을 다해 사는 거죠.”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청해김밥 이명옥 대표는 주방에서 직원들과 함께 재료 손질하느라 여념이 없다.이 대표는 30여년 전 어머니가 시장에서 사다 준 구루마를 끌며 주안동에서 처음 장사를 한 것이 분식집의 시작이라
대구 남구 대명동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4분 만에 진화됐다.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 한 상가 2층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26대와 대원 7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4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이
25일 오전 10시6분께 울산 중구 우정동의 3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경비원과 주민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일부 주민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건물 4층 내부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4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봄철 제주에서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2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18분께 제주시 아라2동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났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2㎡가 불에타고 철콘조 129㎡ 그을림, 음식점 주방기기가 망가지면서 소방서 추산 4700여 만원의 재상피해가 발생했다.소방본부는 주방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앞서 전날 오후 10시 6분께도 서귀포시 대포동 양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
화재보험협회는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수상은 협회가 선보인 ‘불끄는 앞치마’ 캠페인이 소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불끄는 앞치마’는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앞치마를 난연 소재로 제작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캠페인 영상에서는 일상의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 상황을
1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중식 대가' 여경래와 그의 가게에서 부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는 첫째 아들 여민이 출연해 셰프 부자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여경래는 중국 본토가 인정한 '100대 중국요리 명인'이자 이연복, 진생용, 유방녕과 함께 '중식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지난 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는 후배에게 패하면서도 진정한 대인배의 품격을 보여주며 '
대구도시철도 명덕역 인근 한 상가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다.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남구 대명동 명덕역 인근 한 상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4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인근에 있던 주민 1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5명은 소방 당국의 대피 유도에 따라 불길을 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상가 주방에서 가스렌지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가게 안에 있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4일 대구달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달서구 상인동의 1층 짜리 건물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고, 불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게 안에 있던 직원과 손님 등 28명이 바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또 주방에서 시작된 불이 주방기기와 천장을 태우
충북 충주소방서는 빈번히 발생하는 주방화재에 대비해 주방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주요원인은 후드 및 덕트 내 기름 찌꺼기 축적, 환기 부족으로 인한 불완전 연소 축적 부주의, 전열기구 과열 등이 있다.특히, 후드·덕트에 불이 붙으면 초기 진화가 어렵고 쌓인 기름때에 의해 연소가 급격히 확대돼 화재가 배관을 통해 확산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K급 소화기는 식용유 및 동·식물성 기름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하는 장비로, 화재 발생 시 불꽃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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