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의원은 2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초안전 주행플랫폼 실용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활용 가상환경시험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김해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김정호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동안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단위사업들의 정부 사업화와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2022년에는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 2024년에는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이어, 마지막 3단계 사업인 ‘초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