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용두동에 거주하고 있는 행복한 다둥이 가정에 지난 6일 김창규 제천시장, 송수연 제천시의원 및 용두동 직능단체협의회가 방문하여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이들 부부는 지난 11월 25일 여섯째인 막내 김태현 군의 탄생으로 5녀 1남의 6남매 가족이 됐다.이날 김창규 시장은 송수연 제천시의원, 용두동 직능단체협의회와 함께 여섯째 탄생을 축하하는 선물과 지역사회 출산 장려에 앞장선 데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6남매의 부모는“저희 여섯째 출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제천시에 많은 다둥이가정이 생길 수 있도록 좋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