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7일 성원화학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담아 인재육성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주시 문수면에 위치한 성원화학은 1999년에 설립됐으며 26년째 PE관 제조업을 주 사업으로 수행하는 업체이다. 장
영주시 인재육성장학회는 7일 성원화학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담아 인재육성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주시 문수면에 위치한 성원화학은 1999년에 설립됐으며 26년째 PE관 제조업을 주 사업으로 수행하는 업체이다. 장학금 기탁은
이태규 성원화학대표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5백만 원을 지난 7일 영주시 인재육성장학회 박남서 이사장을 통해 기탁했다.영주시 문수면에 위치한 성원화학은 1999년에 설립됐다. 26년째 PE관을 제조하는 업체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2008년 이후 2번째이며 누적액은 6백만 원이다.
영주 성원화학는 지난 7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영주시 문수면에 위치한 성원화학은 1999년에 설립됐으며 26년째 PE관 제조업을 주 사업으로 수행하는 업체이다. 장학금 기탁은 지난 2008년 100만원을 비롯해 2번째이며 누적액은 600만 원이다. 이태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성장이 곧 영주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꿈과 미래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돼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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