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6일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주도로 이뤄진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결정에 불복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사당화하려는 정략적 사천에 맞서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주 부의장에 따르면 가처분 심문기일은 27일 오후 2시 30분으로 잡혔으며, 그는 “가까운 시일 내에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지난 22일 주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