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민생경기 부양’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공공재정 투입 속도를 한 템포 앞당긴다. 이를 위해 ‘재정 빠른 집행 TF’를 구성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제주시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주시 자치행정국 업무계획'을 확정해 제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재정 빠른 집행 TF’는 현원돈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자치행정국이 총괄운영반을 맡아 운영한다.TF는 건설 경기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 계획된 공공사업의 발주 기간을 단축하고, 재정 집행 속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