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의 김창훈 상무가 11월 25일 퇴임함에 따라 보유 주식에 대한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 12월 1일 공시에 따르면, 김창훈 상무는 퇴임 전까지 삼성생명의 보통주 622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퇴임으로 인해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변경됐다. 이는 실제 주식의 처분이 아닌 보고 의무 해소에 따른 것이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주가는 12월 1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900원 상승한 15만3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최근 실적을 보면, 삼성생명은 2024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