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27일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 공유주방에서 동홍동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한 ‘설날 음식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협의체 위원들이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홀로 쓸쓸히 명절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고,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봉사단에서도 음식을 함께 배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 만들기에 동참했다.강익자 위원장은 “모두의 정성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19일 수요일, 디딤돌봉사단는 우암동행정복지센터 공유주방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두손에서 나눔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캠프회원 8명과 부산광역시남구자원봉사센터 직원 2명이 참여해 정성을 담아 준비한 호박죽, 무생채, 식혜 등 6종류의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배달 가방에 리본을 달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우암동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권경옥 단장은 “작은 반찬 한 상자지만,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이웃들이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봉사의 가치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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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출산가정'에 축하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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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2025 대구마라톤, 함성이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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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 '피크민 블룸' 리우 카니발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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