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가 아르까가 개발 중인 신작 ‘컬러스위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크래프톤이 호주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개발한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PC 게임 ‘딩컴’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네오위즈는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 중인 뉴 MOBA 로그라이크 액션 ‘쉐이프 오브 드림즈’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크래프톤은 12일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크래프톤은 이에따라 '딩컴'과 '딩컴 투게더' 등 딩컴 IP 게임 전반에 걸친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딩컴'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지난 2022년 7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게임이다. 유저는 호주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섬에서 채집, 사냥, 채광, 낚시, 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다.또 섬의 환경을
컴투스홀딩스는 아르까가 개발 중인 신작 '컬러스위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컬러스위퍼는 고전 게임 지뢰찾기 규칙과 다양한 퍼즐 로직을 접목시켜 선보이는 게임이다. 지뢰찾기의 원리를 기반으로 인접한 8개 칸의 대한 색상 힌트를 얻고, 모든 칸을 색칠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컴투스홀딩스는 컬러스위퍼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로그라이트 RPG '가이더스
컴투스홀딩스는 10일 아르까의 퍼즐게임 ‘컬러스위퍼’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체결했다.이 작품은 ‘지뢰찾기’에 퍼즐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다양한 스테이지와 규칙들이 더해지며 몰입감을 보여준다. 올해 상반기 중 국내외에 출시될 예정이다.컴투스홀딩스는 이에앞서 '컬러 스위퍼 '가이더스 제로' '페이탈 클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아웃소싱해 퍼블리싱 공급을 추진중이다.
㈜크래프톤이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PC 게임 ‘딩컴’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12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딩컴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2022년 7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국내 게임사 아르까에서 개발 중인 신작 ‘컬러스위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컬러스위퍼는 고전 게임인 ‘지뢰찾기’와 다양한 퍼즐 규칙을 접목한 퍼즐 게임이다. 인접한 8개 칸에 대한 색상 힌트를 얻어 모든 칸을 색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컴투스홀딩스는 컬러스위퍼를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가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 중인 뉴 MOBA 로그라이크 액션 ‘쉐이프 오브 드림즈’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MOBA 시스템에 로그라이크 액션 장르를 결합한 PC 게임이다. 꿈과 현실의 중간 세계인 ‘여울’에서 영웅들이 시련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다
네오위즈가 미국 게임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미국 텍사스 오스틴 소재의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디스아너드’, FPS 게임 ‘프레이’로 널리 알려진 ‘아케인 스튜디오’의 창립자 라파엘 콜란토니오와 줄리언 로비가 2018년 설립한 개발 스튜디오다. 판권 계약을 맺은 신작은 레트로 공상과학 RPG다. 19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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