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튼튼한 경제, 넘치는 일자리’를 정책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올해, 우주항공, 방산, 원전, 조선해양 등 산업분야 전반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330만 경남도민의 염원과 노력으로 경남 최초의 중앙부처인 우주항공청이 개청했으며, 제도개선, 정부정책 반영 등을 위해 산학연관이 하나되어 모든 노력을 집중한 결과, 원전, 방산, 조선해양 등 경남의 주력산업은 활력을 되찾았다. 정부 공모사업도 41개 사업, 6090억원 확보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의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