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2025 KBO 올스타전’을 맞아 야구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컴투스는 4년 연속 ‘KBO 올스타전’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프라이데이’의 메인 행사로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진행한다.KT 위즈 안현민,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 SSG 랜더스 최정, 한화 이글스 문현빈 등 총 8명의 선수가 승부를 겨룬다. 최다 홈런 우승자에게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 및 부상이 수여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