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대한 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 훈련’ 개최지로 선정돼 이달 초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합숙 훈련에 돌입했다.이번 합숙 훈련 유치는 지난해 12월2일 열린 제30회 대한 복싱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시는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합숙 훈련은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복싱 꿈나무 선수 26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훈련과 숙박은 모두 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