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회인면 일원에서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 행사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올해 야행은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 야행’이 주제다. 피반령 도깨비가 회인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을 신비로운 놀잇간으로 초대한다는 이야기를 회인의 국가유산과 골목 곳곳에 담아낸다.회인 인산객사와 동헌내아, 회인사직단, 회인향교, 풍림정사 등 지역의 역사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국가유산을 따라 마을을 거닐며 전통 의례와 공연, 이야
7일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1883년 개항과 함께 탄생한 ‘개항장’ 동인천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이자, 가장 진한 로컬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수많은 문화가 세월 속에 켜켜이 쌓이고 뒤섞이며, 오직 이곳만의 독특한 공기를 만들어냈다. 개항장에서 10년 가까이 머물며 로컬 콘텐츠를
고양시에는 도시 전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하나로 잇는 '고양누리길'이 있다.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제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걸으며 도시의 시간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20일 "고양누리길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갖춘 고양시의 강점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길"이라며 "시민과 방문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2010년 5개 코스로 출발한 고양누리길은 단계적인
3주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 영종도 구읍뱃터는 단순한 선착장이 아니다. 배가 드나들고 물건이 오고가며 사람의 발길이 모이던, 영종도와 인천을 잇는 해상 관문이자 삶의 경계선이다. 구읍뱃터는 옛 영종도 사람들에게 길이 되어 주었으며, 육지로 나아가는 통로였다. 도시에서 바다로 향하는 공간이자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홍주읍성에서 ‘2026 홍성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야행은 홍성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홍주읍성을 활용해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밀을 품은 홍주읍성!’을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관람객이 직접 홍주의병이 되어 배우들과 함께 홍주성 전투를 재현하는 참여형 역사극 ‘홍주의병! 홍주읍성
울산은 자연과 생태, 역사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지만 이를 전국적인 여행 관심으로 확장하는 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9일 발표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결과는 울산 관광의 가능성과 함께 보완해야 할 과제를 보여준다.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넓히고 최근 여행의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른 미식과 체류 경험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번 국민투표에는 4만145명이 참여해 100개 여행 주제에서 9883개 명소를 선정했다. 울산에서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반구천의 암각화,
12시간전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3일 신포청사 상황실에서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회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건축·문화재 분야 등 문화지구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되었다.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기금에 관한 심의, 건축행위에 관한 사항 자문, 근대건축물 지원 사업에 관한 심의 등에 대한 역할을 맡게 된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인천개항장은 제물포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이라며 “그 가치를
54년 전 수해 당시 주민들의 희생과 연대의 정신을 담은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공식 개장했다.충북 단양군은 지난 19일 시루섬 기적의 다리에서 공식 개장 기념식을 열고 시루섬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새로운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이어가는 출발을 알렸다.제3회 시루섬 예술제 마지막 일정과 연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루섬 생존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팝페라 공연과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풍등 퍼포먼스, 경관조명 점등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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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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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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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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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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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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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 ‘모션픽스’,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 영상부문 금상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영상동아리 ‘모션픽스’가 2026년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 중등부 영상부문에서 금상인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은 11분 분량의 영상 ‘우리의 거리0mm’다. 작품은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오해와 갈등을 겪은 뒤 점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가는 과정을 담았다.‘우리의 거리0mm’는 2026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의 하나로 제작됐다. 울산 동구지역의 높은 다문화 인구 비율을 배경으로 외국인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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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 공동체시설 10곳에 39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는 7일 울산·경남지역 공동체시설 10곳에 총 39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합동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수혜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정성교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이사, 김선곤 울산경남지역본부장,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MG지역희망나눔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복지관과 경로당 등 지역 공동체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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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폐업 등으로 주인없이 방치된 노후간판 철거 시행
대구 중구는 지난 8월 말까지 신청받은 “무연고 폐업·공실 간판 무상철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훼손·파손으로 인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오랜 기간 흉물처럼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간판 철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 중구는 2013년부터 꾸준히 폐업·공실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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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울부경 시도지사 첫 회동, 초광역 협력 새판 짠다
울산·부산·경남 시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식 회동해 초광역 협력체계 재정비에 나선다. 단체장의 정당 지형이 달라진 가운데 행정통합이나 특별연합 등 협력 방식의 차이를 넘어 공공기관 개편과 교통·산업 등 당면 현안에서 공동 대응이 이뤄질지 주목된다.7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상욱 울산시장과 전재수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는 8일 오후 1시30분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세 시도지사는 울부경 초광역 추진체계 구축과 초광역 발전전략 수립,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대응, 주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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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등 학교경영자 맞춤형 역량 강화 직무 연수 운영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7일과 오는 14일 관내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서부 초등 학교경영자 맞춤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9월 7일과 14일 2차례로 나누어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 장학사, 학교폭력심의센터 변호사, 경북대병원 Wee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