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전·복지·산업·문화관광·정원·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겪은 만큼 피해 지역 복구를 체계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깨끗한 물 공급과 상수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정신건강 지원 체계도 보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