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나도 제주오름 지킴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제주시는 사업 모금 목표액인 1억원을 달성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봉개동 거친오름에 다목적 오름 쉼터를 조성한다.제주시는 탐방객이 많은 오름에 지역생산 목재를 이용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다목적 공간시설을 설치한다.또한 산불에 신속히 대응하면서도 방문객들이 제주의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다목적 관망 시설을 조성한다.오름 쉼터 외벽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명판이 설치된다.제주시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일
안동시 용상동 1517-2번지 일원에 영유아를 위한 놀이시설과 산모를 위한 편안하고 안전한 산후조리 공간을 갖춘 ‘안동시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자가, 설계공모를 통해 지난 11일 최종 선정됐다. 지상 4층, 연면적 3332㎡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선정자는 '안동의 풍경을 담아 편안하게 쉬어가는 안락한 쉼터를 모티브로 해, 산모와 아이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되는 안락한 쉼터'라는 공간계획을 제안해 11개 업체 중 최종 선정됐다. 1, 2층은 열린 체험공간 계획으로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급변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관람객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귤빛 도시락 쉼터’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현장 체험학습을 오는 어린이집과 학교 단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날씨와 상관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도시락 쉼터를 조성했다.이번에 마련된 ‘귤빛 도시락 쉼터’는 최대 5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규모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감귤과 연계된 체험과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실내 취식 공간이 없던 기존 시설의단점을 보완, 기
제주시는 최근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인‘나도 제주오름 지킴이’사업 목표 모금액 1억 원이 달성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도외 거주자의 기부, SNS 홍보 및 교류도시 참여 등을 통해‘나도 제주오름 지킴이’사업 모금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제주시 봉개동 소재 거친오름에 경관 감상과 산불 대응이 가능한 다목적 오름 쉼터를 조성한다.또한 지난 2월 제주시가 자체 발굴,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일반기금사업 2건, 지정기부금사업 2건 등 3억 2천만 원 규모의 기금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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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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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ㆍ경기침체 우려에 급락…나스닥 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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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마음복지관, 이웃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 개최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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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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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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