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이 향후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공시 체계와 내용을 전반적으로 선제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정KPMG가 6일 발간한 ‘ESG Insight’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또는 한국회계기준원의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를 참고해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18%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보고서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216개 기업의 2024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대상으로 작성 기준, 공시 주제, 공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분석 결과, 기후변화 관련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