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13일 지스타 현장에서 미공개 신작이었던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의 실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이 회사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
10시간전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2025’에서 글로벌 기대작 를 최초로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13일 ㈜엔씨소프트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MMORPG 신작 를 선보였다고 밝혔다.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스튜디오 ‘게릴라’의 인기 IP ‘호라이즌’을 기반으로 한 신
소니가 호라이즌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개발 중이다.13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이 게임은 소니와 엔씨소프트가 공동 제작하고 있으며, 시리즈 특유의 거대한 기계 생명체와의 전투를 핵심 콘텐츠로 삼고 있다.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는 PC, iOS,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으로, 모바일 환경에서도 완전한 MMORPG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얀 바르트 반 비크 게릴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신작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13일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최초 공개했다.엔씨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스튜디오 게릴라의 호라이즌 IP를 활용해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개발 중이다.기계 사냥꾼들의 땅 데드랜드를 배경으로 호라이즌의 핵심 요소인 헌팅 액션을 계승하면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2025'에서 최초 공개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내년 게임스컴에 출품한다. 이성구 엔씨소프트 최고사업책임자 겸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총괄 프로듀서는 13일 지스타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게임스컴에 무조건 나갈 것"이라며 "엔비디아와 협력해 큰 부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성구 CBO는 게임스컴 출품 시점에는 실제 시연이 가능한 빌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게임스컴 버전에서는 시연을 하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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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TRT 도입으로 해양광역철도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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