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엔클라우드는 메시지 솔루션 NHN클라우드 노티피케이션’ 관련 주요 성과를 8일 공개했다.NHN 노티피케이션은 카카오톡 비즈 메시지, SMS, 국제 SMS, 푸시, 이메일, RCS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메시지 발송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메시지 솔루션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삼쩜삼, 퀸잇, 마이리얼트립 등 다양한 기업
이커머스 플랫폼 퀸잇 운영사 라포랩스가 홈쇼핑 기업 SK스토아의 새 주인이 됐다. 홈쇼핑 업계에서 대규모 인수합병이 성사된 것은 지난 2007년 롯데쇼핑의 우리홈쇼핑 인수 이후 18년 만이다.24일 유통 및 통신업계에 따르면 라포랩스는 SK텔레콤 및 SK브로드밴드와 SK스토아 및 미디어S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은 양사의 지분 100%이며, 거래 금액은 약 1100억 원 규모다.라포랩스는 인수 후에도 SK스토아를 독립 법인 형태로 유지하며 기존 경영 체제를 존중할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은 중소 셀러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2026 파트너 상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상품 노출 확대와 브랜드 인큐베이팅, 정산 안정성을 핵심으로 한 지원 체계를 통해 입점 셀러와의 동반 성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퀸잇은 플랫폼 내 큐레이션과 기획전, 추천 영역 노출을 통해 중소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운영 가이드와 성장 전략을 제공해 초기 셀러의 안착을 돕는다.판매대금 보호도 강화했다. 퀸잇은 정산 전용 계좌와 제3자 정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제주관광이 새해 들어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연초이긴 하지만 내국인관광객의 증가 폭이 20%를 웃돈다. 외국인은 35%가 넘는 급증세다.해외여행 붐 등의 영향으로 내국인이 10%가까이 급감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지난해 1월과는 다른 모습이다.지난해 기저효과와 함께 동남아 여행 수요 둔화 및 중.일 갈등에 따른 반사효과로 제주기점 항공 공급석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14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새해들어 지난 13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6만여 명에 이른다. 전년 동기 대
함양군 안의면에 거주하는 김시영 학생은 13일 안의면사무소를 방문해 지폐와 동전이 가득 담긴 저금통을 기탁했다.김시영 학생은 축구를 좋아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는 학생으로, 한 해 동안 용돈을 아껴 모은 저금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 특히 김 학생은 올해로 5년째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주변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날 김시영 학생은 “축구 경기에서 이겼을 때도 기분이 좋지만, 제가 모은 돈으로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뿌듯하다”라며 기부 소감을 전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결식위기 아동의 기본적인 식사 권리 증진을 위해「2026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식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안정적인 식사 제공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아동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 체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동식사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결식위기 아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00:24경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해상 추락 차량 구조에 적극 협조한 민간인에게 13일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오늘 감사장을 수여 받은 민간인은 2명으로 누리호 선장 서덕진 씨, 견인 차량 기사 박양기 씨다.서덕진 씨는 여수해양경찰서 광양파출소 소속 해양재난구조대원으로 해상 추락 차량 구조를 위해 본인 어선으로 직접 현장 이동하여 경찰관과 합동으로 차량 탑승자 구조 및 해상 안전관리를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단체와 머리를 맞댄다.춘천시는 15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를 비롯해 8개 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 간담회는 행정 주도의 단속 대응을 넘어 시민단체와 주민대표 등 현장 이해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과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을 공유하고 관리 개선 방안과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