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Y신협 김수영 직원이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아내 제주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Y신협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70대 조합원 ㄱ씨가 제주Y신협 본점을 방문해 정기예탁금 2억 5천만원의 중도해지와 OTP 발급을 요청했다. 통상적이지 않은 요청에 의구심을 가진 김수영 직원은 ㄱ씨에게 정확한 송금처를 물었다. 이에 ㄱ씨는 "통신사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로 신고됐다는 조작된 수사 관련 문서를 받고 가슴이 내려앉아 곧바로 112에 신고했는데, 사칭 112에서도 피의자가 맞다고 확인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