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3일,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이 새해를 맞아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성금 154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실시되..
영주시는 최근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이 새해를 맞아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성금 154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캠페인으로, 시민과 단체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이 지난 3일‘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성금 154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연말 송년모임에서 모금 했다. 박남서 시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온기를 더해주신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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