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세관 고석진 세관장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속초세관과 동해세관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속초세관은 속초항, 양양공항, 남북출입사무소 등 육·해·공의 수출입 물품과 여행자휴대품의 통관업무를 모두 수행하는 기관으로, 주로 대게·조개류 등 수산물과 가공품을 통관하고 있으며, 고성지원센터를 두고 있다.동해세관은 춘천·강릉 등 강원도의 86%에 달하는 지역의 수출입과 동해·묵호항 등을 출입하는 외국무역선의 입출항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연료·광물, 수산물, 케이블·시멘트 등을 통관하고 있으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