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0월 7일 경북도청 원융실에서 개최된 ‘제22회차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회의’에 참석하여 전문가 제안 및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행정‧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기존 공무원과 도내 공공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경북연구원장,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저출생 극복 경제 프로젝트 「경북형 돌봄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발표에서 하인성 원장은 저출생 극복의 중요한 단서로 ‘돌봄산업’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