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넥써쓰와 공동 사업 추진 및 자원 공유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공동 사업은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 및 컴투스플랫폼이 참여하는 메인넷 XPLA와 넥써쓰의 웹3 프로토콜인 '크로쓰'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하이브의 고객사들과 크로쓰 생태계에 참여하는 개발사들간 협업 및 마케팅, 파트너십 확대를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하이브는 인증, 결제, 서비스 지표 분석, 웹3 연동 등 게임 외적인 요소를 한
컴투스플랫폼은 17일 넥써쓰와 ‘공동 사업 추진 및 자원 공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에따라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와 넥써쓰의 웹 3프로토콜 ‘크로쓰’간의 협업 및 마케팅,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양사는 특히 컴투스 ‘하이브’를 통해 게임 개발업체에서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게 되면, 넥써쓰는 ‘크로쓰’를 통해 투명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네이콘은 넥써쓰와 '크로쓰 프로토콜' 생태계 활성화와 웹 3.0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넥써쓰는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분산화된 안전하고 투명한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내달 이를 통해 ▲드래곤 플라이트 ▲라그나로크: 몬스터 월드 ▲라펠즈 M 등 3개작을 출시할 계획이다.네이콘은 지난 2015년 설립 이래 300건 이상의 게임 광고 캠페인을 집행한 업체로, 웹 3.0 인플루언서 MCN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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