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 함파트너스가 글로벌 PR 전문 기관 프로보크 미디어가 발표한 ‘2025 글로벌 250 PR 에이전시 랭킹’에서 73위에 선정됐다.함파트너스는 2023년 98위, 2024년 100위, 그리고 올해는 27계단 상승한 73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글로벌 100위권에 진입, 지속적인 성장성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실행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2007년 설립된
함파트너스는 글로벌 PR 전문 기관 프로보크 미디어가 발표한 ‘2025 글로벌 250 PR 에이전시 랭킹’에서 73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2023년 98위, 2024년 100위, 올해 27계단 상승한 73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글로벌 100위권 진입이다.2007년 설립된 함파트너스는 브랜드 전략, 언론홍보, 정부관계, 위기관리, 디지털 캠페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TV 광고 제작, 퍼포먼스 광고 등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특히 네이버와 카카오의 공식 광고 대행사로서 퍼포먼스
CJ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폭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제공, 긴급 주거 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CJ 주요 계열사들도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법무법인 대륜은 지난 17일 여성의 권익 보호와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여성의 인권보호, 법률 서비스 지원, 성평등 상회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지역 실무형 디자인 교육이 실제 상품 개발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공동으로 ‘여름 태닝 에디션’ 굿즈를 개발하고 오는 27일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현장에서 최초 공개 및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름 태닝 에디션’은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한정판 시즌 굿즈로 비치타올, 키링, 헤어핀, 부채 등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김천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3연승에는 실패했다.제주는 26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제주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유인수, 송주훈, 장민규, 임창우, 이탈로, 남태희, 이창민, 티아고, 유리 조나탄, 김준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원정 경기임에도 제주가 전반 초반부터 라인을 올리며 선제골을 노렸다. 전반 6분 티아고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막혔다.김천도 선제골을 노렸다. 전반 17분 김승섭
‘대전빵차 시즌2’가 대전 대표 빵을 앞세워 전국을 누비며 지역 매력을 알린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빵차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를 끝으로 약 두 달간의 전국 투어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빵차’는 단순한 푸드트럭이 아니다. 성심당을 비롯한 대전 대표 빵들과 꿈돌이 라면, 꿈씨패밀리 굿즈 등을 싣고 전국 곳곳을 달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