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인피니트는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에 신규 SSR 캐릭터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다정한 맏언니 ‘엠마 : 택티컬 업’은 버스트 스킬 사용 시 아군의 공격 능력 강화는 물론 생존을 도와 아군에게 보다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지원형 니케다.리더 ‘은화 : 택티컬 업’은 아군의 화력을 보조하고, 카모플라쥬 상태에 따라서 자신을 공격력을 강화하는 화력형 니케다. 막내 ‘베스티 : 택티컬 업’은 방어 무시 대미지와 넓은 폭발 범위를 가진 화력형 니케로, 버스트 스킬 사용 시 폭발 범위가 더 확장된다.신규 스토리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