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폭발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사고 빈도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량적 위험성 평가와 위험 허용범위 규정 법제화가 절실합니다.”한국방폭협회는 24일 울산대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과 ‘중대재해 예방 극대화 방안’ 주제 제40회 화학네트워크포럼을 열었다.행사에는 박종훈 한국방폭협회 공동회장과 이채익 전 국회의원, 박순철 울산시 시민안전실장, 오부명 울산경찰청장,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 김재훈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이재신 울산대 산학부총장,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RUPI사업단장, 김보찬 울산광역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