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용평은 2024년도 웰니스 전문가 양성 과정인 웰니스컬리지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웰니스컬리지는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모나 용평, 산소발자국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웰니스 직무 역량을 높이고 웰니스 전문가로의 성장을 돕는 것이 목표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전문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웰니스컬리지는 단순 직무 교육을 넘어 마음챙김, 명상, 요가, 사운드배스, 보완의학 등 웰니스 전반을 체계적으로 실습하는 현장 중심의 융합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