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오밍주가 미국 최초로 주정부 발행 스테이블코인 '프론티어 스테이블 토큰'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8일 보도했다. 와이오밍주 마크 고든 주지사는 "FRNT는 미국 공공기관이 발행한 첫 법정화폐 기반, 완전 보유 스테이블코인"이라며 "더 저렴하고 빠르며 투명한 거래 수단을 제공해 학교 자금 조달과 세금 부담 경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FRNT는 크라켄 거래소에서 구매 가능하며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발행됐다. 스타게이트 플랫폼을 통해 아비트럼, 아발란체, 베이스, 이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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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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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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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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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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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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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의 대변신" 롯데건설, 특화 설계 'LIVEGROUND' 공개
롯데건설은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 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로 개념화했다고 12일 밝혔다.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와 LIVEGROUND를 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기관과 협업한 건축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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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지사 배우자 도자기 공방... 이번엔 건축법 위반 논란
제주도 금고 선정을 앞두고 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도자기를 구매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공방의 건축법 위반 정황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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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 1만 원으로 인상
동해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급식비 부담 증가를 반영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보다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 조치다.아동급식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의 아동으로 보호자의 근로·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으로, 신청은 아동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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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페이 캐시백 102억7천만원 '역대 최대'... 지역경제 활력
동해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해 온 지역화폐 ‘동해페이’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뚜렷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해페이 판매 확대와 캐시백 상향을 통해 총 102억7천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무릉제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9월부터 동해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했다.그 결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이 포함된 11월 한 달 동안에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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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동주택 안전부터 주거환경 개선까지 12억 지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천800